동료의 마음에 씨앗을 뿌리는 일
2026.05.25.
언제나 마음에 남는 동료가 있어요. "그 사람이라면 이렇게 했겠지"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이죠.
슬랙에 메시지를 남기는 사소한 일부터 팀의 방향을 결정하는 순간까지. "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겠지" 생각하게 돼요.
여럿이 한 사람을 떠올리면서 비슷한 결정을 할 수 있다면, 팀이 한 방향으로 움직일 힘이 되기도 해요. 이 힘은 팀의 문화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어요.
그래서 팀의 문화를 만들고 싶은 사람은 생각과 믿음을 글과 말로 표현하는 연습 해야 해요. 글과 말로 표현하는 건, 동료의 마음에 씨앗을 뿌리는 일이에요. 팀 리드를 맡으며 하고 있는 일 중 하나죠.
대외적으론 채용을 위해 공고를 쓰고 팟캐스트에 출연해 제 생각과 믿음을 말과 글로 표현할 기회가 있었어요. 회사에선 매일 온/오프라인을 오가며 씨앗을 뿌리고 있어요.
언젠가 동료의 마음에 자라서 "조은이라면 이렇게 했겠지" 하고 결정에 도움을 주고 싶어요.